제30대 경영학과 학생회장 재선거

학생회장 후보 <결> 안가엘

안녕하십니까.

제30대 경영학과 학생회장 후보 안가엘입니다.

저는 우리 학과의 다음 1년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학우 여러분의 소중한 대학 생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맡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재선거는 단순히 학생회를 구성하는 절차가 아니라, 2026년 한 해 동안 경영학과의 학사 일정과 주요 행사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우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약속한 공약을 실행으로 옮기는 실무형 학생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경영인의 밤’을 비롯한 주요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통과 참여가 배제되지 않는 학생회를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